늘 궁금하기만 했던 오이만두를 지인분이 빌려주셨습니다.
아무래도 배경이 두드러지지 않은 실내이다보니 크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.
50.8 -> 50.4의 느낌을 50.4 -> 50.2로 느끼는 정도?
예상한대로 미러리스에서는 우선 핀이 정확하고 최대개방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.
더불어 렌즈의 발색은 50.4랑 거의 같게 느껴졌습니다.
어느 정도 오이만두의 갬성을 느껴보려면 야외에서 사진을 많이 담아봐야할 것 같습니다~
[EF 50mm F1.2 // 1/125s // ISO 2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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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4 // 1/125s // ISO 3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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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2 // 1/125s // ISO 2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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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4 // 1/125s // ISO 3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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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2 // 1/125s // ISO 4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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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4 // 1/125s // ISO 5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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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2 // 1/125s // ISO 2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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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 50mm F1.4 // 1/125s // ISO 2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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